토론토 근교 하이킹 코스 추천 -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차로 1시간 반 이내 경치 좋은 하이킹, 트레일 코스 추천
올해 9월은 다른 해보다 햇볕도 좋고 날씨가 좋아서 집근처 공원이나 트레일만 걸어다니기엔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토론토 근교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하이킹을 다녀오고 싶은 생각에, 차로…
올해 9월은 다른 해보다 햇볕도 좋고 날씨가 좋아서 집근처 공원이나 트레일만 걸어다니기엔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토론토 근교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하이킹을 다녀오고 싶은 생각에, 차로…
나이아가라는 관광지라 커피도 음식값도 비싼 편이고 은근히 맛집이 없어서 갈 때마다 고민인데, 지난번에 이탈리안에 먹고 싶어서 찾아보고 발견한 곳. Napoli Ristorante Pizzeria …
에어캐나다(Air Canada)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려는 분들이라면 항공권 가격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캐나다 항공권 할인 및 최저가 항공권 구매 방법을 알고 있으면, 출발 몇 달 전…
토론토에서 운전해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나이아가라를 어쩌다보니 매년 방문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순서대로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힐튼, Sterling Inn & Spa 에서…
이동이 편한 중심에 위치한 오타와 웨스틴 호텔 숙박 후기. The Westin Ottawa 📍11 Colonel By Dr, Ottawa, ON K1N 9H4 Check-in: 3 p.m. |…
두번째 방문하는 스트랫포드. 작년엔 여름에 머물러서 걸어다니기 좋았다면, 이번엔 바람불고 추운 늦가을에 방문해서 호수뷰며 다운타운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대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Mercer …
토론토 근교로 드라이브 가기 좋은 온타리오 소도시 스트랫포드 . 다운타운이 작아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뮤지컬 페스티벌인 Stratford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
5월 시작되자마자 다녀온 오타와. 지난주까지 토론토는 추웠다가 따뜻했다가를 반복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기간동안 오타와는 비도 안오고 따뜻해서 이전에 쌀쌀했을 때 방문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