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lord and Tenant Board(LTB)에 랜드로드 신고해 본 후기
지난번에는 아파트내 HVAC 유닛 소음으로 311에 본 후기와 과정에 대한 글을 남겼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국 Landlord and Tenant Board에 랜드로드…
지난번에는 아파트내 HVAC 유닛 소음으로 311에 본 후기와 과정에 대한 글을 남겼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국 Landlord and Tenant Board에 랜드로드…
작년 겨울부터 갑자기 어그 부츠가 너무 갖고싶어져서 고민하다 시즌을 놓쳐버렸고, 결국 내 사이즈가 남지 않아서 그렇게 어그 한번 못 신어보고 해를 넘기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는 어그 시즌 전…
올해 9월은 다른 해보다 햇볕도 좋고 날씨가 좋아서 집근처 공원이나 트레일만 걸어다니기엔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토론토 근교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하이킹을 다녀오고 싶은 생각에, 차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 이민 등 캐나다에 오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은 분명하다. 바로 집 구하기. 캐나다 어디를 가던 집을 구하는 방법은 비슷하겠지만, 이 …
2020년 코로나 시기에 영주권을 받게 되어서 다행히 국경까지 받으러 가지 않고 그때부터 영주권 카드를 우편으로 받는 시스템이 생겼다. 힘들게 아이엘츠 점수를 만들고 받았던 영주권이 벌써 5년이 …
작년 말 우연히 Canadian Travel Number 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읽어보니 그동안 나에게 너무 절실하게 필요했던 시스템이라 이번에 신청했다. Table of Contents 1.…
매년 9월 토론토 킹스트릿 웨스트에서 개최되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지난 몇 년간 근처 볼일이 있으면 혼자 겸사겸사 둘러보는 정도였는데, 올해는 특히나 50주년이라 궁금해서 친구를 불러 같이 시간…
캐나다에 살다보면 층간 소음 문제나 건물 자체의 노후 등으로 인한 소음으로 곤란할 때가 정말 많다. 콘크리트가 아닌 나무로 지어진 하우스나 아파트에 살다보면 발소리는 기본이고 대화하는 소리나 변기…
내가 좋아하는 동네 중 하나인 Balwin St(AGO 건너편)에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 Koh Lipe Thai Kitchen이 있는데, 여기 페디오 자리도 좋아서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때 런치로…
캐나다 로컬 레스토랑, 카페, 그로서리 스토어들과 연계하여 유통기한이 남았거나 당일 판매가 되어야 할 음식을 원하는 사람이 마감 시간시간 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의외로 집 …
최근 새로 발견한 원두 hatch. 캐나다에서 여러 원두를 사봤지만, 평소에 무난하게 집에서 내려먹기엔 라바짜가 나한테 가장 잘 맞아서 몇 년째 라바짜 Gran Aroma로 마시고 있다. 블랙으로…
원래 숱이 적고 가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요즘따라 머리카락이 유난히 가늘어지고 너무 빠지고 있어서 고민이 많았다. 평소에 샴푸도 골라서 쓰고, 두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대로…
가입해서 처음부터 만든 건 아니고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진 기존 Wix 웹사이트에서 디자인을 수정하는 작업을 최근 진행했는데 간단할거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Table of C…
스몰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이 Wix로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 보통 Light 나 Core 플랜으로 선택을 하실텐데 Wix에 이커머스까지 추가하여 온라인 스토어로 운영하고자 할 때는 꼭 참고해야…
이전에 유튜브였나 쓰레드에서 얼굴 잡티 제거에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사용하면 금방 잡티가 옅어진다는 글을 보고 당장 The Ordinary에서 나온 Niacinamide를 장바구니에 담아뒀었다.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