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현지 여행사를 통해 퀘벡 2박 3일을 다녀왔는데, 첫번째 1박은 몬트리올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이 숙소였다. 찍어둔 사진은 많이 없지만 후기를 남겨본다.
1. Double Tree by Hilton Montreal 호텔 좋았던 점
1) 위치
다운타운이라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위치이고 노트르담 성당까지는 도보 13분 정도 거리다. 저녁에 도착해서 피곤했기 때문에 체크인 후에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꽤 편리한 위치.
이전에 몬트리올에 방문했을 땐 이 라인 건너편에 위치한 AC Montreal에도 묵어봤는데, 이 호텔 수영장이 너무 맘에 들었어서 AC Montreal도 추천!
몬트리올 다운타운이 크지 않기 때문에 호텔 위치는 이 부근이면 올드타운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 나쁘지 않다.
2) 하드 플로어 바닥
캐나다 호텔룸 바닥은 카페트가 많은 편인데, 더블트리 바이 힐튼 몬트리올 호텔 룸은 바닥이 하드 플로어(한국식 마루 바닥)라 깔끔해서 슬리퍼 없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
3) 조식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았다. 우리 식사 시간에 다른 그룹 팀이 없어서인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2. Double Tree by Hilton Montreal 호텔 아쉬웠던 점
어차피 저녁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다음날 조식 먹고 바로 이동하는 일정이라 씻고 잠만 자서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하드 플로어 바닥 깨끗하고, 3인이 써도 넉넉한 공간에, 화장실엔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이 가능했고, 옆 룸 소음도 없고, 매트리스도 좋아서 푹 자고 만족스럽게 나옴.
3. Double Tree by Hilton Montreal 총평
수영장이나 뷰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추천한다. 1박하기에 전혀 불편함 없이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아무래도 한국 여행사를 통한 투어이다보니 기대치가 높은 한국인들이 만족할만한 호텔로 적당한 가격에 깔끔한 곳으로 여행사에서 잘 골라두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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