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Threads를 보다가 월 $27짜리 역대급 가성비 요금제가 주말 반짝 세일로 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신청 마지막날이었던 3월 23일에 요금제를 변경했다! 이번에 바꾼 $27 플랜에 대해 소개하며 캐나다에서 저렴한 통신사 요금제 찾는 방법도 함께 정리해봤다.
Table of Contents
1. 캐나다에서 저렴한 통신사 요금제 고르는 법
1. 캐나다에서 저렴한 통신사 요금제 고르는 법
한국에서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는 간혹 이런식의 깜짝 세일이 있기 때문에 한 요금제만 고집해서 오래 쓰면 손해이고, 가끔 저렴하게 나온 스페셜 요금제가 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갈아타는 것이 좋다! 운 좋게 저렴한 요금제가 떴을 때 바꿔두면 몇 년간은 통신사를 바꾸지 않는 이상 다시 그만큼 저렴한 요금제를 찾기 힘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플랜(요금제)를 보니 2023년 5월까지는 1+3GB $50짜리 플랜을 사용했었고, 그해 6월 즈음에 20GB $39(자동 결제 등록 시 할인) 스페셜 플랜이 떠서 그 때 변경 후 계속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서 사용했었는데, 자동결제 할인 혜택이 끝난건지 작년 12월부터 세후 $50 이상씩이 결제되고 있었다;;
집 밖에서 영상을 보거나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지도 않고 오로지 구글맵이랑 메신저, 스포티파이 정도만 사용하는터라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도 않아서 그렇지 않아도 좀 더 저렴한 플랜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다.
매년 한국에 가는 편이고, 한번가면 6-7주는 머무는 터라 원래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에는 일시 정지(Temporary Suspension)를 하기도 했었는데 귀찮아서 요즘에는 장기로 한국 가있는 동안에도 그냥 살려둔다. 일년에 두달쯤은 캐나다 번호 사용할 일도 없는데 그냥 50불씩 빠져나가는 게 아까웠다. 이번에 저렴한 플랜 떴을 때 잘 바꾼 듯.
2. Fido 북미 데이터 로밍 포함 $27 요금제 상세 내역
이번에 내가 갈아탄 Fido 80GB, Talk & Text $27 (원래는 $33인데 자동 결제 $5 할인받은 후 가격).
미국, 멕시코 데이터 로밍/통화까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라 프리덤 같은 저가 통신사가 아닌 메이저 통신사 가격으로는 기적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대신 살짝 아쉬운 점은 핫스팟이 기본으로 포함되지 않아서 월 $5로 추가해야 된다는 점. 추가해도 저렴하기도 하고, 평소 어차피 핫스팟은 거의 안 써서 사실 나는 괜찮았다.
이 요금제로 바꾸고 나니 몇년 전까지 4GB 요금제를 50불 넘게 내고 사용하고 있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캐나다에서 핸드폰 요금제 변경없이 쭉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단기간 동안만 진행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꼭 한번씩 바꾸시기를 추천한다!!




